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💻 Programming 개발/🎸 기타2

맥 터미널에서 "Command not found" 메시지만 뜰 때 어째서인지 맥북에서 Visual Studio Code를 PATH로 환경변수에 등록할 때마다, 명령어들이 싹 날아가는 문제가 생긴다. code . 이렇게 터미널에 명령어 입력을 하면 바로 Visual Studio Code 가 뜨는 게 좋았는데, 왜 다른 PATH를 날려버리는지는 아직 이유를 찾지는 못했다... 일단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으로, 해결책은 미리 찾아두었다. 명령어가 모두 날아갈 경우, 찾은 해결책은 아래 "How to Fix "Command Not Found" Errors"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맥 터미널에서 code 명령어 PATH를 설정하는 건 그 아래 게시물에 있다. --- https://osxdaily.com/2018/05/24/command-not-found-mac-termina.. 2020. 5. 14.

[멋쟁이 사자처럼 8기] #0 동아리 지원과 면접 후기 예전부터 멋쟁이 사자처럼을 들어가고 싶었다. 디자이너로서 눈누를 써봤고, 탈잉 서비스도 굉장히 애용했는데 이 두 서비스가 모두 멋쟁이사자처럼 출신이 만들었다고 하니 궁금할 수 밖에. 지난 기수 때는 Ruby on rails를 배웠는데, 이번 기수때부터는 파이썬(python)과 쟝고(django)를 배운다고 한다. 파이썬은 작년에 배운 적이 있었고, 웹쪽도 조금 아니까, 그리고 웹서비스에 대해서는 전부터 큰 관심과 만들고 싶은 욕구가 있어서 이번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. 지원서 준비 지원서는 구글폼으로 작성하였다. 중요한 건, 내 구글 메일로 자동으로 보내지거나 수정이 안된다는 점. 낙장불입이니 신중하게 쓰고 제출해야 했다. 이름, 메일, 학번과 면접가능 날짜를 선택하고 이후에는 자기소개, 타인과 협업.. 2020. 4. 17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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